우아한 거짓말 (양장)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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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리 생을 내려놓지 말라고, 생명 다할 때까지 살라고. 그리고 진심을 담아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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