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양장)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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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사람 가지고 놀지 마. 네가 양손에 아무리 근사한 떡을 쥐고 있어도, 그 떡에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너별거 아냐. 별거 아닌 떡 쥐고 우쭐해하지 마. 웃기니까."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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