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양장)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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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야, 속에 담고 살지 마. 너는 항상 그랬어.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잘해도 싫어요, 소리는 못 했어. 만약에 지금싫은데도 계속하고 있는 일 있으면, 당장 멈춰, 너 아주 귀한 애야. 알았지?"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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