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고 어지러운 자리를 치우는건언제라도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힘든 아이 마음을 안아주는 일은부모만이 해낼 수 있는 귀한 일이지요." - P170

아이들의 기분은 부모의 기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에게서 정서적 안정을 받지 못한 아이는 친구 사이에서도 학교에서도제대로 역할을 하며 살아가기 힘듭니다. 중심이 제대로 서지 못하니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부모는 일상에서 자신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말을 들려주며 자신의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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