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르는 어둠 속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부모님과 여동생에게 이렇게좋은 집에서 이런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커다란 자부심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안락과 행복과 만족이 끔찍스러운 결말을 맞게된다면 어떡하지?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