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란 스케치북이 아니네. 자네가 좋아하는 색깔로 스케치북을 채울 수는 없어." - P38

 아프가니스탄이 이미 충분히 황폐해져 있으며 복수가 아니라 먹을 것이 필요하고, 증오가 아니라 동정이 필요한 나라라는 사실을 미국인들이 알아주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이 소설 또한 아프가니스탄의 아픈 역사를 소설이라는 매개를 통해 보여주면서 아프가니스탄에 더 이상의 상처를 가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한 권의 탄원서처럼보인다. - P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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