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호모사피엔스를 ‘이야기하는 동물 storytelling animal‘로 보는 것이라는 점이다. 인간은 신과 국가와 기업에 대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삶에 의미를 주는 원천이된다. 그 이야기를 위해 우리는 기꺼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또는 죽임을 당한다. 이런 행태는 침팬지나 늑대를 비롯해 사회생활을 하는 똑똑한 다른 종에서는 볼 수 없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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