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후기 :아이들끼리 한참 의논하더니 판타지 소설을 쓰겠다고 했다. 무난한 소설을 쓸 줄 알았는데 판타지 소설이라니, 당황스러웠다.아이들을 만류하려고 말을 꺼냈더니, 자신들은 조앤 롤링에 버금가는 판타지 소설 작가가 되겠다고 한다. 조앤 롤링처럼 유명해져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고.그 야망이 멋있었다.그래, 너희의 생각이 그렇다면 믿어보자. 그렇게 판타지 소설을 쓰기로 했다. - P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