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머리가 하지만, 공부를 하고 싶게끔 하는 것은 감정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감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특히초등학생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때 부모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이에게 비난과 핀잔을 줘서 좌절감을 느끼게 하면아이는 기존의 불안과 함께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까지 고스란히 흡수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곁에서 믿고 다독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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