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에야 나는 물건이나 자신이 가진 관념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야말로참다운 인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P9
그들이 나를 부를 때 사용한 이름은 무탄트였다. 무탄트는 돌연변이라는뜻이고, 어떤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서 원래의 모습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참사람 부족은 목소리란 말을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고 믿고있었다. 말은 마음이나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목소리를 통해 말을하면 사소하고 불필요한 대화에 빠져들기 쉬우며, 정신적인 대화로부터는 아득히 멀어진다. 목소리는 노래와 축제와 치료를 위해있는 것이다.
더 나아지는 걸 축하하는 사람들
우리는 생일이 아니라 나아지는 걸 축하한다. 작년보다 올해 더 지혜로운 사람이되었으면 그걸 축하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배움을 주는 것들 : 인간이 버림의 의미를 배우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새것을 받아들일 빈 공간이 없으면 새것이 들어올 수 없다.
자신의 성격 중에서 무엇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인간은 끝없이 버리고 또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또한 오직 자신의 삶을 통해서만 타인에게 진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하는가에 의해서만 남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 P157
물질은 두려움을 낳는다. 사람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더 두려워하게 된다. 아직도 충분치 않은 것같아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결국 물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참사람 부족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났으며, 하루를 보내면서 어느 것 하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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