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어렸을 때는 엄마가 자식을 지키고 염려한다. 하지만 나이가 든 엄마는 어느순간 자식에게 모든 걸 의지한다. 그러니 나는 엄마를 지키고 염려해야 한다. 이 짠한 사실을 깨닫기 위해 나는 엄마와 여행을 떠난 건아니었을까. -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