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서점에 가면 책이 엄청나게 많다. 그 책을 다 읽어야만 교양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험 글쓰기도 그렇다. 논술 시험에 나올 수있는 제시문과 주제는 무수히 많다. 그걸 다 알아야 논술문을 잘 쓸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주어진 텍스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출제자의 요구에 맞추어 쉽고 명료하게 글을 쓸 수 - P161

무슨 일이든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논술 시험도 그렇다.
논술 시험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자세가 있다.
첫째는 겁을 내지 않는 것이다. 논술 시험은 정답이 없다.
논술문은 말이 되게 쓰기만 하면 된다.
둘째는 출제자의 뜻을 존중하는 자세다.
논술 시험에서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기대하는 것을 써야 한다. - P12

 숙련된 운전자는 의식하지 않고 핸들과 변속기를 조작한다. 모든것을 잘 준비하려는 수험생이라면 그 모든 것을 몸으로 익혀 두어야한다. 그러려면 기출문제나 예상문제로 실전과 똑같은 훈련을 해야한다. 그래야 실전에 가서 연습한 그대로 할 수 있다.
- P48

이 합리적이라야 말도 글도 논리적으로 할 수 있다. 비뚤어진 생각을곧게 표현할 수는 없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말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생각을 문자로 옮기면 저절로 좋은 글이 된다. 글보다 말이 먼저고, 말에 앞서 생각이 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생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 - P166

이 책은 논술 시험 훈련법을 담은 자습서다. 하지만 ‘토론을 통한자기 주도형 첨삭‘만큼은 논술 시험의 기술인 것처럼 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논리적 글쓰기는 자기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작업이다. 토론은 타인을 거울삼아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 보는 일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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