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서 무엇을 하는 게 좋을지 부모님께 물어볼 때면 
한결같이 말씀해 주셨어요.
‘네가 뭘 해야 하냐고? 
네가 좋아하는 분야의 최고가 되면 된단다. - P48

어린 시절, 외할머니는 내게 늘 이렇게 말하셨다.
"예쁜 것, 너는 뭘 해도 잘할 거다! 무슨 일이든 자신 있게 할 거야. 암, 너는 그럴 거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의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무릎에서 늘 귀에 쟁쟁하게 들었던 할머니의 칭찬과 격려에서 출발했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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