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 난 네가 지금 하는 짓이 정말 못마땅하니까.
단지 네가 열여덟 살이고, 원하는 대로 살 자유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뿐이다. 내 자식이 자기 엄마에게 좀 더 따뜻하게 대할 줄 모른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다는 점을 말하는 것뿐이야." - 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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