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혼자 먹고 살자고 그 짓 하고 다닌 줄 알아? 이게다 자네랑 장쇠, 사람답게 살게 하려고 그런 거라고!" - P8

진심이었다. 강을 건너던 어린 임금을 보던 날 결심했다.
벼슬도 다 부질 없는 일이었다. 그저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최고였다.  - P196

이 이야기를 읽는 모든 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당신 삶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삶을 행복하게 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 P207

갓 쓰는 것이 금지되어 패랭이만 쓰고,
저고리에 검은 표시를 해야 하고,
결혼할 땐 가마를 못 타고,
죽어서는 상여를 못 타는,
사람 아닌 사람,
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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