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인식했습니다.
육아를 달성해야 하는 성과로 생각했습니다.
해결하려면 할수록 성과를 내려하면 할수록 숨이 막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로 속을 헤매는 느낌이었습니다. - P4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 자신을 키워나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삶의 주체는 나이고 내 삶의 모습이 아이에게 가장 큰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 P5

책을 읽을 때 늦을 때란 없습니다. 엄마라고 해서 꼭 두껍고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먼저 그림책에 대한 시선이 조금은 달라지길 바랍니다. 영어 그림책과 한국 그림책의 경계를 두지 않고 본인을 위해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 - P218

엄마가 힘이 들 때는 오로지 나를 위한 책을 보면 좋다. 내 감정에집중하여 느끼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지길 권한다. - P85

아이를 나와 다른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해야만 아이와의 진정한대화도 가능하다. 하브루타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마음이 열려야 하브루타도 가능하다. - P109

나는 영어도 책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책도 평생을 함께 가는스승이자 동반자인 것처럼 영어 또한 나의 일부로 자리 잡고 함께가야 한다.
책이 좋아야 평생을 함께 가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P123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는 언제부터 하면 가장 좋을까?‘이다.
시작은 영어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순간부터이다. 책에 나오는 것만 읽어 주고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나 기억나는것에 대한 질문들로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 중 아이와 엄마가편안한 시간대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P143

아이들에게 영어 그림책으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과정 또한 창의력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그림책의 수많은 매력 중 최고는 바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닐까. - P201

‘아이가 원하는 엄마는 지금 내 모습이 맞을까?‘ - P212

나를 위한 삶이 먼저이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으로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누가 나를 위해 비춰주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 비춰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의 조명을 스스로 밝혀서 내가 빛나길 바란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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