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읽고 나는 〈어린왕자〉를 읽고 〈어린왕자)가 감동적인 이야기라고생각한다. 특히 좋았던 장면들은 어린왕자가 여행을 가서 왕, 숭배를 원하는 남자, 술을 마시는 남자, 별을 세는 남자,
가로등을 키고 끄는 남자, 책을 쓰는 남자를 만나는일은 정말 특이하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어린왕자를 듣는 남자도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8살때 코끼리를 삼킨 뱀을 그린 것이다.
또한, 그것은 모자같이 생겼다.
그리고 두번째로 좋은 장면은 마지막에 떠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정말 독특하고, 어린왕자가 죽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운 장면이다.
그러나 이것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합친 결말 같다.
이야기를 들은 아저씨는 추억이 남아 있고,
어린왕자는 다시 자신의 별로 돌아갈 수도 있는 결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린 결말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은 너무나도 애매한 말과 그리운 말로 남겨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의 어린왕자 처럼 순수하고 질문하는
존재로 되어야 한다.
또 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라는 교훈도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처럼 옷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실과 말만 듣는 것 말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책을 기억하고, 이책의 교훈과 뜻을 기억해 주면, 우리의 생활, 삶, 등 저 멀리있는 곳 저너머 까지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비록<어린왕자> 책은 짧은 이야기라도, 생각을 조금만하면 이런 글처럼 많은 생각이 나올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이 책을 기억 하고 어린왕자의 교훈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책, 즉 이 것은 간단하고 무척이나 감동 있는 책, 뜻, 그리고 교혼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