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 화를 내거나 항상 짜증을 낸다.
□ 선생님의 주의사항을 듣지 않는다. 어른에게 반항적인 태도를취한다.
□ 공부할 마음이 없다. 집중이 안 된다. 잃어버리는 물건이 많다.
□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입장만 내세운다.
□ 그곳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고 그 일로부터 도망친다.
□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것이서툴다.
- P30

더 정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밝히면 이해 능력이 부족한 아이가자신이 아는 범위 안에서 상대를 판단하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있는 반항심과 불만이 상대방이 노려보고 있다.
자신을 비웃는 것처럼 보인다‘ 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지요. 강한피해 의식의 발로에서 비롯된 판단입니다.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약한 경우에도 이런 경향이 나타날 수 있는데 누군가의 말을 듣고 ‘내 욕을 하고 있어.‘,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고 오해합니다.
- P44

▶ 강한 고정관념에 의한 분노분노의 또 다른 배경에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원인이 깔려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강한 요구나 강한 고정관념이원인입니다. 상대방에게 ‘이렇게 해!‘와 같은 강력한 요구나 넌틀리고 내가 맞아!‘, ‘넌 꼭 이렇게 해야 한다!‘ 와 같은 강한 자기애와 고정관념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상대방은 항상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바보 취급을 당했다는 기분이나존중받지 못했다는 마음을 품게 되지요. 이것이 곧 ‘분노‘로 이어져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갑자기 화를 내는 작용으로 나타납니다.
비뚤어진 자기평가
‘나는 이해받지 못한다.‘ - P70

▶ 유연성이 부족하다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은 피해자 의식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걸으면서 스쳐 지나칠 때 눈이라도 마주치면 ‘노려봤다..
어깨가 약간 닿은 것만으로 ‘시비 건다‘, 주위에서 서로 두런두런이야기하면 ‘내 욕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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