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지금‘을 존중해주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할 수 있습니다. 순간을 사는 아이를 위해 ‘지금‘에 집중해보세요.
- P35

아이 말을 잘 들어주면 아이는 엄마에게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의 속마음이 알고 싶다면, 엄마에게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도록아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성실하게 대답해주세요.
- P42

‘내가 잘하는 것을 하자. 내가 기쁘게 줄 수 있는 것을 주자.
나만의 육아를 하세요. 내가 기쁘게 줄 수 있는 것을 주세요. 엄마가 기쁘게 줄 때 받는 아이도 기쁘게 받습니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하나둘 주다 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예전에 힘들었던것들도 시도해볼 수 있는 용기가 올라오지요.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아이와 나의 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나와 내 아이에게 집중하며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로 해요. 나를 알고내 아이를 알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 P66

아이는 엄마를 사랑으로 비추어줍니다. 아이가 엄마를 힘들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이‘의 문제로 바라봤던 시선을 ‘나의 문제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이가 나를 힘들게 한다가 아니라, 아이의 저 행동에 나는 왜 화가 날까? 이런식으로 요.
분노가 계속 쌓이기만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대상인 내 아이에게 쏟아내게 됩니다.  - P68

아이의 성장은 일정한 발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아이의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심리적 특징을 가지는지 이해하면 아이를키우면서 부딪히는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됩니다. 육아하면서 겪는문제들 중 대부분은 성장 발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일정한 성장 발달 과정을 겪는다는 사실만인지하고 있어도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육아를 할 수 있어요.
- P73

키는 태어날 때 얻은 DNA의 정보가 발현되는 거라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무엇을 더 해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복은 달라요. 엄마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삶은 180도 달라집니다. 엄마가 사랑해줄수록 자기 삶을 사랑하는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 P87

책이 매개체가 되어 아이와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책이 지식의 함양을 위한 것, 꼭 읽어야 하는 학습 재료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책이라는 매개체를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고 연결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 바로 책육아예요.
- P219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사랑을 쓰세요. 함께 있어줄수록 아이들은 삶의 큰 만족을 느끼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내가 불안해서 남과비교하느라 교육비를 과도하게 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 P400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아요. 아이는 매 순간 기쁨과 행복을 표현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는 깊은 몰입으로 가고 높은 자존감과 유능감이 있지요. 그런 자식을 보는 부모도 함께 기뻐합니다.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은 깊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지요.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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