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산골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열정적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처지고 꼴찌인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언제나 따돌림 받고, 놀림 받는 외돌이였죠.그런데 새로 오신 선생님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그 아이는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었답니다.초등학교 시절을 친구에게 들려주는 듯한 이 그림동화는 참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