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물가의 관점에서 부의 시나리오를 수립하는 데 연관이 되는 질문들을 정리하여 17가지 주제로 구분했습니다. 주제를 세세하게 나누고 에세이처럼 글을 작성 - P11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일상에서 영어를 써봐야 하고, 직접 영문 글을 써보고 원어민들과 대화를 하는 게 좋습니다.
금융 공부 역시 다르지 않죠. 전문가들에게 배우고, 스스로 체득하며, 투자를 통해서 실전 능력을 배양하는 겁니다. 결국은 공자님말씀입니다. 왕도는 없고,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 P387

블랙스완, 회색 코뿔소, 기준금리, 양적완화, 질적완화, 마이너스 금리, BTD.FOMO, TINA, Krecovery, 통화정책, 재정정책, 구축효과, 정책공조 등의 단어들을 실제 금융시장의 흐름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었죠. 이런 내용들을 기반으로 앞으로 흘러나오는 다양한 뉴스들을 접해보면 보다 빠르게 시장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P158

저금리가 장기화되면 그만큼 가계는 겁 없이 부채를 늘리게 될것이고, 이는 가계 부채의 급증과 함께 가계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늘리는 악재로 작용하게 될 겁니다. 금리를 낮췄더니 부채의총량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는 거죠. 하나더 첨언하면 이 과정에서 영끌이 늘어나면서 주택 가격을 비롯한각종 투자자산 가격의 급등이 나타나게 되고, 이는 빈부격차를 크게 늘리는 부작용뿐 아니라 자산시장 버블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 P174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경기부양 효과가 있지만과도한 금리 인하는 상당한 부작용을 낳는다고 했죠. 과도하다고하기 직전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됩니다. 그 레벨을 우리는 기준금리의 실효하한(失效下限)‘이라고 합니다.
- P178

주식을 볼 때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는 ‘성장‘과 ‘금리‘ 입니다. 성장이 강하게 나오더라도 금리가 너무 높으면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예금에 가입하려 하겠죠. - P318

 지금은 저성장·저물가 시대, 다음 스텝은?
우선 저성장·저물가 국면에 계속해서 머물 것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겠죠. 고압경제정책이든 뭐든 간에 지금의 부채 수준을 생각할 때, 그리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음을 생각할 때 지금의불경기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이라면 저성장·저물가 시기에 유리한 자산을 집중적으로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다만 혹여나 다른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는 점을 감안해서 고성장·고물가, 고성장·저물가 등 다른 국면에서 유리한 자산을 약간이라도 포트폴리오에 담아둘 필요는 있겠죠.
- P346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정말 다양한 펀드 상품이나 ETF 상품들,
그리고 국내외 주식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열려 있죠. 아마 과거에는 이런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지만이제 스스로 공부를 해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대중적인 움직임이있는 만큼, 그리고 다양한 자산에 보다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이 나와 있는 만큼, 성장과 물가 같은 경제 데이터를 투자에연결시키는 방법으로 네 가지 시나리오를 활용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 P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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