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캠핑을 할 때마다 가슴에 새기는 고사성어라네. 이 나이쯤 살아보니 알겠으이. 세상에 거저 얻을 수 있는 성공과 행복은 절대 없다.
는 것을, 세상은 내가 온전히 들인 시간, 노력, 열정만큼,
딱 그만큼의 결실만을 내 손에 쥐여준다는 것도,
- P61

《읽기의 말들》의 저자이신 박총 목사님께서 그러셨지. "독서는 부모의 빈부가 자녀에게 고스란히 세습되는빌어먹을 세상에서 유리천장을 깨뜨리는 유일한 도끼다"라고, 가난한 내가, 가난한 그대가 절절하게 새겨들어야 할 말이네. 하여 나는 부지런히 읽고 있네만, 그대는 어찌할 텐가?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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