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모두는 언젠가 죽게 되지. 말라이카도 너도 마찬가지야. 그게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무도 몰라. 그러니 오늘 네가할 일을 해. 그럼 내일이 올 거야. 그것이 초원의 법이야." - P56
"가장 무거운 벌이 뭔데요?""혼자가 되는 벌." - P61
세상에는 동물의 종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틀린 삶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다. 저마다 저답게 열심히살고 있다. 얼룩말은 얼룩말답게, 이구아나는 이구아나답게,흰개미는 흰개미답게, 플랑크톤은 플랑크톤답게 그리고 사람은 사람답게. - P214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왕답게 초원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