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뒷세이아 - 그리스어 원전 번역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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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완독하고 오늘 23권 다시 읽기해도 너무 좋으네요.
진심 추천하는 벽돌책 입니다.
하루 1권씩 읽기 좋답니다.

😊 23권 페놀로페가 오뒷세우스를 알아보다
(p533~548)

노파(에우뤼클레이아)는 잠을 자고 있는 페놀로페를 깨우며 오뒷세우스가 돌아와서 구혼자들을 죽였으며 텔레마코스와 진작에 알았지만 구혼자들을 응징할때까지 계획을 숨기고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예전에 멧돼지의 흰엄니에 부상당한 흉터를 그분의 발을 씻다가 알아보았고 오뒷세우스의 입단속으로 참고 기다렸다고 했다.

페넬로페는 얼떨떨하게 나그네를 빤히 쳐다보고 남편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자 텔레마코스는 페넬로페를 나무라니 페놀로페는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우리 둘만이 알고 있는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그녀는 노파에게 침상을 내다 놓으라고 남편을 시험하자 오뒷세우스는 역정을 내며 침상의 비밀을 말하자 페넬로페는 울면서 남편을 끌어안고 그동안의 힘겨움을 얘기했다.
그러자 오뒷세우스도 그 동안의 고난에 관해 얘기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잠을 이루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오뒷세우스는 아내에게 집안에 있는 재산을 돌보라고 지시한뒤 아버지를 뵈러 시골에 다녀오겠다고 한다.
그동안 구혼자에 관한 소문이 퍼질테니 시중드는 여인들을 데리고 이층 방에 올라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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