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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김재열 옮김 / 다른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개사전 책입니다.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초고학년 아이와 부모님들이 같이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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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나한테 제일 친한 친구는 결국 나뿐이야.
그러니까 자신이나 잘 보살피라고.
P97 자기 자신은 자기가 돌봐야 해.
P151 개는 기회 균등하게 논다는 사실 인간들은 그렇지 않지. 인간은 별다를 게 없는 것에서도 끊임없이 차이를 찾아내.
피부색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별별 것을
다 따지지. 개들은 그런 건 신경도 안 쓰는데 말이야.
P356 나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나면 남을 용서 하기도 쉬워진다는 것.
P366 개는 저자의 삶이 좀 더 나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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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 마다 빈칸이 생각보다 많아서 ~
상상력을 가지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으며
아이들이랑 연필로 메모하면서 책놀이 하기에도 좋은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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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밥이라는 강아지를 통해서
친구, 가족관계라는 부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잘 설명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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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밥이라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상처와 버림을 받은뒤로 혼자 살아가려고 애쓰다가 다시 사람들과 동물친구들이랑 자연스레 지내면서
"자신을 보살피고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이 사람들이 배울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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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ㅡ고릴라친구
루비ㅡ코끼리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