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끼#뉴베리상#사계절출판사《게리폴슨지음, 김민석옮김》ㅡ비행기 조종사의 심장마비로 13살소년(브라이언)은 사람이 살지 않는 캐나다의 삼림지대에 간신히 혼자 살아남았다. 그곳에서 손도끼로 먹을것들과 잠등등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들이다.ㅡ책장에 계속 있었지만, 제목이 내스타일이 아니야! 라고 미뤄둔책이다.그.러.나. 오늘 읽고 후회가득ㅜㅜ 이었다.(진작에 읽고 우리딸에게 추천할껄 ...)ㅡ암튼, 13살소년이 혼자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에서 안타까움과 박수가 같이 나왔다.ㅡ#하루만에완독#우리딸#읽어보렴#매일책한권#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