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충전 50Lists - 날마다 당신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50가지 방법
에드워드 호프만 지음, 이현주 옮김 / 한솔아카데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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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 50LISTS

 

행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면 행복하다. 라는 리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50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필자는 프로이트를 상당히 싫어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죄다 부정적인 부분이 담겨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행복함 속에서도 뭔가 부정적인 것을 발견하거나 분석하는.. 그런 느낌?

책 속에서도 그런 내용이 조금 담겨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50개의 행복과 관계된 주제에 대하여

어째서 이런 행동이나 태도등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실천이 중요할 거 같은데..

50개의 행동과 태도를 차례대로 실천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체크리스트로 구성하고 하나하나 일주일에 하나씩 실천 해 보는것도 재미와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책에서 몇 가지를 보겠습니다.

 

제일 처음인 즉흥적인 행동 (책은 A~Z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 갑자기 즉흥적인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즉흥극을 벌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네서 이런 즉흥극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문득 생각났는데 이 책을 주제로 모임을 만들어 50개를 모두 따라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모임원들끼리 한 주는 즉흥극을 하고 다음 한 주는 어드벤처 스포츠를 즐기는등의 방법이죠.

 

다음은 어드벤처 스포츠입니다.

안전제일 주의인 제게 이건 글쎄요? 스케이트 보드나 인라인 정도면 충분할 거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행동은 체험할 수 있지만..

진실성이나 경외감, 창의성, 호기심등은 어떻게 체험해볼련지.. 약간 어렵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경외감이라는 것은 인간으로서 실현할 수 없다고 느껴지는 터무니없는 무언가를 경험하며 얻는 경험일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여러 체험들. 책을 읽고 하나하나 따라해본다면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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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 W스피치 우지은 대표의 취업 성공 노하우
우지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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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면접 준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보다 효과적인 면접방법을 익힐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읽어보니 좋은 책이더군요.

 

면접보기 보름전 (책에서는 일주일 전이라고 하는데 그건 하루종일 매달렸을 때 얘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들을 토대로 준비하면 성공적인 면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도움이 됩니다.

일단 자기자신을 잘 알고 자기자신을 잘 소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면집을 왜 보는지, 면접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 회사가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마무리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취업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보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는 이유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는 구직자에 대해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소서에 과장을 하는 경우도 상당하고 적당히 잘 미화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제 경우는 아주 솔직하게 적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면접 때 곤란한 점은 별 없더군요..

뭐..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그럴땐 난감하지만.

 

첫날은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면접의 기본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DAY1. 첫째날. 앞의 것은 워밍업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해 알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다룹니다.

효과적인 표현법도 소개하고 발성법을 연습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둘째날은 직무에 대한 얘기입니다.

면접관의 평가방법으로 직무핵심역량에 대한 체크가 있습니다.

구직자가 구인을 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역량이 있는가에 대해 가능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표입니다.

각 직무에 관련된 내용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평가합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전문성을 보여주면 유리하겠죠?

 

셋째날은 회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들어간다면 낭패보기 쉬울겁니다.

아주 유명한 사례가 있습니다.

삼양사에 면접보러가서는 귀사의 라면이 너무나 좋아 지원했다고 했다가... 서류전형에선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떨어뜨렸다는...

잘 모르면 아예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각 날짜별로 공략법을 소개하고 관련 예시들도 충분히 잘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을 참고하여 제대로 준비하여 면접을 본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와 다른 분들 모두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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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미래학교 - 디지털 노마드 세대를 위한
박희진 외 지음 / 미디어숲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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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미래학교

 

한국 교육에 대해선 자주 보는 얘기가 있습니다.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선생님들이 21세기 학생들을 가르친다.

교육의 질의 문제에 대한 비판의 뜻이 담겨있는 얘기입니다.

 

글쎄.. 실제론 한국과 같은 토건국가에서 19세기 교실이 남아있다면 그건 문화재로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조금만 낡으면 재개발에 지방경제 발전의 명목으로 막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게 일상화 된 나라에서 오래된 교정은 예외사항은 아닙니다.

낡은 건물도 있지만 새롭게 지은 건물도 많은거죠.

 

그렇다고 해도 20세기 선생님과 21세기 학생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엔 상관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농사지으셨고 아버지는 농사지으셨고 나도 아마 농사지을거다.

할아버지는 정부관료로 일하셨고 아버지는 지방관료로 일하셨고 나도 어디서 일할진 모르겠지만 관료가 되거나 선비로 살 거다.

 

이런식으로 전통사회에선 부모나 조상의 직업이 계승되는 경향이 컸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는 농사지으셨고 아버지는 회사서 일하다가 사업하셨다 나이가 들고선 다시 직장 얻으셨다 영업도 하시고.. 나는 아르바이트 조금 하다가 회사서 일하다가 프리랜서로 9년, 그러면서 다시 회사일 겸직, 향후에는 강연이나 교육쪽으로 일해보고 싶고 다른 사업도 해 보고 싶습니다.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직업의 변천 폭이 크고 사라지고 새롭게 나타나는 직업들이 다양합니다. 그러니.. 20세기 선생님들이 21세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문제제기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2가지 부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선생님의 경우 기존에 가르쳤던 것을 계속해서 가르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0~20년 정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는 동안 사회가 원하는 교육이 변화할 수 있고 새롭게 밝혀진 것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교육에서 선생님은 언제나 다음의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학생의 경우 기존에 배웠던 것이 필요없어지거나 새로운 것을 익혀야 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현재의 직업이 없어질 수 있고 혹은 치열한 경쟁에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교육 미래학교는 이런 현실에 유용한 책입니다.

요즘의 새로운 교육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를 알려줍니다.

책의 분위기를 보면 뭔가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부분도 분명 있지만 광범위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굳이 입시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 책은 충분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늘어나고 있는 유/무료 온라인 강의들을 소개하고 그 강의들이 줄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합니다. 아쉬운 점은 충분한 영어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이긴 합니다만 이제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강의들은 영어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국어로 학습할 수 있는 강의들도 충분히 있고 이와 관련된 강의사이트등도 잘 안내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의 소개를 참고하여 진행해 보세요.

새로운 길을 찾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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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1行의 기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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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1行의 기적

 

50센티 높이의 계단을 딛고 올라가 보신적 있으신가요?

20개면 10미터입니다. 그거 한달음에 올라가면 힘들어요.

예전에 그런 계단이 근처에 있어서 종종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 옆에는 일반적인 20센티 정도 높이의 계단도 있었습니다.

그 계단은 50개를 딛으면 10미터죠.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합니다만. 그걸로 오르면 좀 더 손쉽습니다.

 

어떻게 좋은 습관을 만들까요?

이 계단과 같이 하면 됩니다.

큼직한 덩어리 하나를 맡아서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큼직한 덩어리를 작게 잘라서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쉽게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장단이 있습니다.

거창하게 하는 경우 더 재밌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대신.. 쉽게 지쳐서 꾸준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조금조금 하는 경우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힘듦보단 지루함을 이겨내는 것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하면 되긴 합니다만..

저는 두 번째를 택하겠습니다.

요즘은 ‘내가 해보니’ 라는 말을 금기시 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 전 대통령 탓이 있죠 – 그래도 해보니 그렇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내용으로 운동 경험이 있는데

1달간 열심히 해서 7킬로를 뺐습니다.

헬스장 3달 할인해서... 갔는데 딱 한달 가고 두달은 그냥 쉬었습니다.

그렇게 디어서 일부러 무리하지 않고 하는중인데

살은 빨리 빠지지 않지만 나름 좋아요.

 

첫째로 살빼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걸 목표로 삼았거든요.

필자는 할게 많아서 하루 1시간 운동은 무리라고 합니다만 제겐 잘 맞는거 같습니다.

다소 귀찮긴 하지만 이제 습관으로 형성된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필자의 경험과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작은거라도 일단 하고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당연한’ 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해도 실천은 별개거든요.

 

무리하지 않게 당장 하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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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정의롭게 사는 법
정민지 지음 / 북라이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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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도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정의롭게 사는법.

부제가 마음에 남습니다.

어떻게 적당히 정의롭게 살까요?

 

제 인생살이의 기본은 중용. 좋게 말하면 중용. 대충 말하면 적당히입니다.

적당히 정말 좋아합니다.

입에 붙어있죠.

 

적당히 해야지. 그거 참..

뭐든지 적당히 하는 것이 좋아.

사실 일을 하거나 뭘 하거나 적당히는 좋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게 낫죠.

 

하지만 ‘적당히’의 기준을 ‘적당히’ 올리면 그만입니다.

남들눈에 열심히가 내 입장에서 적당히라면 문제될 게 없쟎아요.

 

이 책은 1남3녀 중 둘째 딸 필자의 얘기입니다.

둘째는 표가 나나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첫째라... 그럴까요? 덤벙거리고. 일단 나서고.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고. 할 말 있으면 상처를 받던지 말던지 해야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첫째의 특성..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렇습니다.

 

필자는 11년 기자생활을 하다 순간적인 회의가 들어 관두고 나갔답니다.

그리고 두달간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고선 무작정 출판사에 보냈답니다.

모두 넣어 책으로 내자고 했다네요.

죄다 고쳤다가 다시 죄다 되돌린 것이 이 책입니다.

 

제목을 봐선 자기계발서 느낌이 남직합니다만 실제로는 수필에 가깝습니다.

필자의 삶의 여러 이야기들을 담은 그런 수필.

내용들이 제목과 부합되는 느낌이라 이 제목으로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입사 이야기, 중학교 시절 이야기, 입사 후 회사의 분위기, 무의식적으로 취재를 하다가 뭔가 지적을 받고 아. 이건 아닌데.. 라고 순간 충격받은 이야기.

이 책을 통해 부제처럼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라고 깨닫는 건..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흥미로웠습니다. 11년동안 기자생활을 한 여성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일해 왔는지. 그리고 그녀의 여러 이야기들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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