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1行의 기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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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1行의 기적

 

50센티 높이의 계단을 딛고 올라가 보신적 있으신가요?

20개면 10미터입니다. 그거 한달음에 올라가면 힘들어요.

예전에 그런 계단이 근처에 있어서 종종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 옆에는 일반적인 20센티 정도 높이의 계단도 있었습니다.

그 계단은 50개를 딛으면 10미터죠.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합니다만. 그걸로 오르면 좀 더 손쉽습니다.

 

어떻게 좋은 습관을 만들까요?

이 계단과 같이 하면 됩니다.

큼직한 덩어리 하나를 맡아서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큼직한 덩어리를 작게 잘라서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쉽게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장단이 있습니다.

거창하게 하는 경우 더 재밌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대신.. 쉽게 지쳐서 꾸준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조금조금 하는 경우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힘듦보단 지루함을 이겨내는 것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하면 되긴 합니다만..

저는 두 번째를 택하겠습니다.

요즘은 ‘내가 해보니’ 라는 말을 금기시 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 전 대통령 탓이 있죠 – 그래도 해보니 그렇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내용으로 운동 경험이 있는데

1달간 열심히 해서 7킬로를 뺐습니다.

헬스장 3달 할인해서... 갔는데 딱 한달 가고 두달은 그냥 쉬었습니다.

그렇게 디어서 일부러 무리하지 않고 하는중인데

살은 빨리 빠지지 않지만 나름 좋아요.

 

첫째로 살빼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걸 목표로 삼았거든요.

필자는 할게 많아서 하루 1시간 운동은 무리라고 합니다만 제겐 잘 맞는거 같습니다.

다소 귀찮긴 하지만 이제 습관으로 형성된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필자의 경험과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작은거라도 일단 하고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당연한’ 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해도 실천은 별개거든요.

 

무리하지 않게 당장 하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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