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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생물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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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생물편(하)을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이유는 생물상편을 읽었을 때 한눈에 쏙들어오게 되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하편에서도 그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책의 주공과 누나가 선생님이 되어 현실감 있게 설명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식으로 되어있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간 중간 중요하고 어려운 단어들은 첨 석 으로 잘 설명해놓았다. 만화 사이사이에 실험과정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함께 실험의 참여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게 나와 있어서 만화를 싫어하는 부모님도 이 책을 보면 만화로 되어있지만 정말 잘 설명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툰만화책은 정말로 별 내용 없는 책 보다 정말로 알찬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는 몸의 생김새을 배우면 중학교 과정에서 용어 자체도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갔다면 중학교 과정에서 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아이의 반응도 너무 좋아하네요.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 난 후 잘 정리되어있는 단원정리하기가 다시 한 번 아이들이 읽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요점정리 노트라고 해도 될 정도의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부모님도 이 책을 선택 해주는 것 에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초등과정 중학교 과정에 나온 책들의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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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전 1 - 발해! 중국을 정벌하다 - 무왕
KBS 한국사傳 제작팀 지음, 문재인 스토리 / 세모의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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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영웅전 발해 중국을 정벌하다는 발해를 자세히  잘 알려준다. 만화로 쉽게 역사를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 단숨에 읽어내려 간다. 이젠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안돼 다고만 할 수 없는 것 같다.

발해역사를 알아보기 쉽게 시간을 지배하는 자, 단 공간을 지배하는 자, 태 호 형제의 나라, 발해 무왕 대 무예 종국을 배신한 대 문예 신생국 발해, 당을 치다 문 왕  대 흠 무 의 시대를 향하여 순으로 나누어서 발해를 잘 설명해놓았다.

이 책은 KBS1TV에서 방송된 인물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만화로 만들어져서 친근감이 있다.

역사만화도 시중에 많이 있다 만화로 보는 역사도 괜찮을 듯싶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쉽게 되어있다. 만화 속에 캐릭터들이 쉽게 읽어내려 갈수 있게 되어있으면 아사들의 한국사전 교실은 발해에 대해서 또 한번 읽을 수 있게 되어있고 지도와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있어서 다시 한번 더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중국이 자신들의 역사라며 주장하는데 역사자료를 살펴보면 우리의 역사임을 자세히 설명해놓아서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다.

대 조영 역사 드라마를 신청 하면서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영웅전을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만화 속 캐릭터의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저학년 아이들도 좋아 할 것 같다.

지식이 솔 솔 에서는 아사달의 문제교실 이라는 코너에서 다시 한 번 본 책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문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 부록문제는 초급문제 중급문제 상급문제로 나누워져 있어서 아이들의 단계의 맞게 풀 수 있어서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사달의 논술이 술술 에서는 자신이 이시대의 인물이 되어서 일기 편지 등을 글로 표현 할 수 있어서 논술 공부를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을 것 같다.

또 하나 부록으로 카드에는 만화 캐릭터들이 들어있고 뒷면에는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카드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번 발해의 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이런 여러 가지 방법들로 읽고 놀이 쓰기 등으로 하 나 하나 다잡아 본다면 발해에 대한 공부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역사의 약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번의 기회가 된다면 역사의 대해 더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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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책 + 동영상 CD)
브라이언 트레이시.론 아덴 지음, 김혜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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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백만 불짜리 매력이라고 해서 어떤 매력을 말하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책을 들고 책 속에는 어떤 매력들이 숨겨있을까 했는데 책 속에 매력 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정말 책 속의 주인공처럼 난 어떤 사람일까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를 펼쳐 놓았을 때 난 어떤 생각을 하고 그 사람 의 말을 듣고 대답을 했을까 또 다음에도 나에게 와서 마음을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상대가 기쁨이면 슬픔 등 그 어떤 말을 해도 마음에서 그 사람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사람 있지 한번 생각하게 한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순간순간 재치를 발휘 할 수 있고 상대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 줄 수 도 있어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는 그런 매력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줬는지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렇지 못했다면 대화는 법 듣는 법들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남을 위해서 잘 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잘 못을 따뜻함으로 감싸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는 정말 대화가 되지 않는 말을 해도 그 사람은 날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들어주었는지 생각해본다. 이제부터 라도 상대의 말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경청하며 들어 주어야겠다. 주변에서 정말 불편한 사람이 아닌 항상 필요한 상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유머감각을 한번 키울 수 있다면  키워보고 싶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의 유머로 모두 웃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아니라면 나의 매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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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10 - 문물교류사, 사회 탐구 총서
김경복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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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아이들 역사공부의 아주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

우리나라에의 역사와 지리 문화 자연 예술 등 사회 탐구 분야를 구성 되어있다.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생활사 등을 다루어졌다.

세계와 교류한 구려 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백제 문물 교류의 현장, 무령왕릉 신라 승려 혜초의 서역 여행기 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발해의 대외 교통로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 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유길준 서구 문명을 알리다 하멜의 조선 표류기가 본 책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책 속의 인물노트가 정리 되어있다. 인물들이 그 시대의 교류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팁은 잘 이해하지 못한 용어들을 따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시 한번 읽고 나면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쉬는 시간 교양충전에서는 그 시대역사의 대해서 잘 정리되어있다. 씨줄날줄 세계사에서는 우리역사 문화흐름과 세계역사 흐름을 함께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다시 읽는 문물 교류사에서는 읽을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토론하며 생각 넓히기 에서는 책 속의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토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읽고 토론을 하다 보면 논술의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잘 생각나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찾아보기가 쉽게 되어있어서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할 것 같다.

저는 이 책을 초등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라는 생각이듭니다. 상위 5%로 책은 근대사부터 시작해서 문물까지 각권 마다 잘 정리 되어있어서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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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땅따먹기 1 - 진시황제의 비밀, 내공이 팍팍 쌓이는 중국어 학습만화
김학연 지음, 최우빈 그림, 홍상욱 감수 / 키움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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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땅따먹기 책을 받아 들고 읽기 시작하면서 중국역사를 알 수 있고 중국어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시황릉에 대해서도 이야기 식으로 진시황제 시대의 역사를 잘 알려주고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포인트 요점이 잘 되어있어서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중국어로 가벼운 인사 정도 할 수 있는 중국어가 소개되어있어서 한층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황제가 사랑한 여름 별장 이화원 에 대해서도 잘 설명 되었다. 이화원을 가지 않아도 직접 가서 보는 것처럼 잘 사진으로 잘 표현 되 있어서 다음에 중국여행을 할 때 쉽게 이해 할 수 잇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고궁(자금성)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궁궐이 라고 한다. 그로 인해서 황제가 사용했던 모든 물건들을 중국의 오랜 역사와 정통 문화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섬세한 용 문양 과 인상적인 고궁 내부의 황금색 지붕과 붉은색 기둥 고궁 앞 천안문 돌사자가 오른손에 쥐고 있는 것은 여의주 등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이용 되고 있다고 한다.

또 운 강 석굴을 볼 수 있어서다.  중국에서는 황제를 곧 부 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중국에 불상은 황제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리 장은 옛날부터 장사를 하는 여러 지역 상인들이 들르던 곳이고 한다. 그래서 리 장의 건물은 세계 여러 지역의 느낌이 섞여 있다

아이들에게 중국여행을 가기 전에 간단하게 중국어 인사 정도 할 수 있게 책을 보았으면 한다. 또 중국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읽고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특별 부록 은  게임 판 과 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게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난후라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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