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땅따먹기 1 - 진시황제의 비밀, 내공이 팍팍 쌓이는 중국어 학습만화
김학연 지음, 최우빈 그림, 홍상욱 감수 / 키움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중국 땅따먹기 책을 받아 들고 읽기 시작하면서 중국역사를 알 수 있고 중국어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시황릉에 대해서도 이야기 식으로 진시황제 시대의 역사를 잘 알려주고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포인트 요점이 잘 되어있어서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중국어로 가벼운 인사 정도 할 수 있는 중국어가 소개되어있어서 한층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황제가 사랑한 여름 별장 이화원 에 대해서도 잘 설명 되었다. 이화원을 가지 않아도 직접 가서 보는 것처럼 잘 사진으로 잘 표현 되 있어서 다음에 중국여행을 할 때 쉽게 이해 할 수 잇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고궁(자금성)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궁궐이 라고 한다. 그로 인해서 황제가 사용했던 모든 물건들을 중국의 오랜 역사와 정통 문화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섬세한 용 문양 과 인상적인 고궁 내부의 황금색 지붕과 붉은색 기둥 고궁 앞 천안문 돌사자가 오른손에 쥐고 있는 것은 여의주 등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이용 되고 있다고 한다.

또 운 강 석굴을 볼 수 있어서다.  중국에서는 황제를 곧 부 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중국에 불상은 황제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리 장은 옛날부터 장사를 하는 여러 지역 상인들이 들르던 곳이고 한다. 그래서 리 장의 건물은 세계 여러 지역의 느낌이 섞여 있다

아이들에게 중국여행을 가기 전에 간단하게 중국어 인사 정도 할 수 있게 책을 보았으면 한다. 또 중국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읽고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특별 부록 은  게임 판 과 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게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난후라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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