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매3비 - 매일 지문 3개씩 훈련하는 비문학 독서 기출 - 수능까지 연결되는 중학 비문학 독해 훈련 중학 예비 매3 국어/영어
안인숙 지음 / 키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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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에서 나온 <매삼비>는 이미 고등학생들에게 너무나 익숙학 교재이다

이번에 중학매삼비 서평을 하게 된 이유는

국어는 고등학교에서 시작하면 학생들에게 너무 힘들기에 이번에 직접 교재를 보고 중학생과 함께 풀어보면서 어떤 교재인지 알고 싶어서이다

우선 표지에 ‘매일 3지문’이라는 이름 그대로 하루에 3개의 지문을 꾸준히 풀도록 만든 교재이다

비문학은 한 번에 몰아서 한다고 실력이 느는 과목이 아니라 짧게라도 매일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표지에서부터 이 교재의 방향성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많이’가 아니라 ‘꾸준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것만 지켜도 실력은 조금씩 느는것이다

어떤 책이든 학생들에게도 목차를 가장 먼저 보도록 하는데 그건 책의 전체적인 것을 파악하고 공부방법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면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고르게 구성되어있다

중학생들이 비문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글이 낯설어서인데 여러 분야를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인다

이 배경지식은 수행평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중요하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는 구조라서 단순 문제풀이용이 아니라 독해하는 힘을 기르기에 좋다

구성은 단순한데 딱 필요한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지문 → 문제 → 해설의 기본 구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문제는 중심 내용 파악, 글의 구조 이해, 추론 등 사고를 요구하는 유형이 많다

단순히 문장 하나만 보고 답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글 전체를 이해해야 풀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해설도 정답만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오답이 되는지 설명이 있어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다시 점검하기에 좋다

이 좋은 해설지가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오답 정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누군가에게 요약해서 지문을 설명할 수 있다면 완벽히 이해한 것이다

매삼비 교재는 단기간 점수를 급격히 올리는 문제집이라기보다 고등 국어와 수능 독해를 대비하는 기초 체력을 만드는 교재이다

비문학독해는 느낌이 아니라 훈련으로 다져진 실력으로 푸는 것이다

하루 3지문씩 꾸준히 풀고 채점하고 오답체크하고 내 것으로 체화한다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긴 글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능까지 도전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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