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빛 하늘 아래 2020. 02. 24.]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열입곱 피노. 눈 앞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광경을 보고 괴로움으로 고통받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치의 운전병으로 일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스파이가 되어 연합군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용감한 그의 이야기.
10년간의 조사와 준비로 탄생했다는 이 소설은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사건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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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영혼 2020. 02. 16.]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두 번, 세 번 계속 반복적으로 읽으며 수련해야 할 것 같다. 빨리 읽고 싶지 않아 천천히 한 줄 한 줄 되새기며 읽었다.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매우 단순하고 쉬운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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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2020. 02. 11.]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쉽게 읽으려 애썼다. 주석까지 완벽히 읽고 이해하기엔 나에게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간의 대화에 집중하며 읽어내려가니
처음 책의 두께에 압도당해 다 읽을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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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록자
헤닝 만켈 지음, 이수연 옮김 / 뮤진트리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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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록자 2020. 02. 12.]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인생을 많이 살아본 것은 아닐 것이다. 더 많은 경험을 해 보았다는 것도 아닐 것이다. 열 살 아이가 겪은 그 모든 일이 그것을 증명한다.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여 읽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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