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과정은 하나의 유희이고 동시에 긍정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엇을 긍정해야 하는가? 그것은 신이 죽은 허무한 세상에서 자신과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것이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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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늘 그래요. 인간 본성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느끼세요. 그런 감정은 마땅히 깊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자각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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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이라는 말이 
‘스스로 그러함‘을 의미하듯이,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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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강렬하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옳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삶을 사랑하는 만큼 희망해야 한다. 
희망은 삶을 사랑한다는 가장 확실한 징표이니까. 

늘 그래 왔듯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그냥 뜬다. 그 태양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거기에 부여하는 의미이다. 
소설 속 댈러웨이 부인 클래리사는 말한다. "그래도 우리 인간은 도시를, 그리고 아침을 마음에 품는다. 무엇보다도 우리인간은 더 많은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인간인 것이다.
갖는 것, 그것은 살아 있는 인간이 해야 할 유일한 일이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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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는 약한 자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타인의 행복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인간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것은 파멸이다. 
인간이 서로 노력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는 통치자의 눈에 
인간은 그저 다스려야 할 개, 돼지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우리가 이 책을 통해 읽고 감상할 위대한 고전 문학과 미술은이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한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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