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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다 존귀하다. 생명을 잘 대하지 않으면 모두 함께 사는 자연은 균형과 질서를 잃는다. 

생명 세계의 한 귀퉁이가 상처 입고 흔들리면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고통이 온다. 
사람은 자연 속에서 신의 손길을 느끼며 자연의 질서가 
잘 유지되도록 유의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생명세계에개입하면 질서와 균형이 무너져 사람의 삶이 힘들어진다. 가뭄과 흉년도 사람이 불러오는 자연재해 가운데 하나이다. 
신이 샤먼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씀의 시작도, 끝도 ‘자연 안에 있으라, 생명을 존중하라‘ 이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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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침대에 누운 오디세우스는 
비로소 깨달았을것이다. 그토록 길고 고통스러웠던 여행의 목적은 고작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기 위한 것이었다. 
때로 그는 고향으로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었다. 
영원히 늙지 않는 아름다운요정 칼립소의 침대에서 
매일같이 맛있는 것을 먹으며 행복한 여행자로 죽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지혜의 여신이 그를다시 고난의 여행길로 
끌어냈고 그는 무거운 책임과 의무가기다리는, 
자신의 그림자를 드리울 곳으로 돌아갔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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