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위를 스쳐가는 바람은 산마루를 스쳐가는 그런 바람이었다
그 바람은 지상의 음악을 끊겼다 이어지는 선율을 다시말해 지상의 음악중 천상에 속하는 부분만 실어다 주었다.
아침 바람은 끝없이 불며 창조의 시는 중단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올림프스산은 속세를 한 발자국만 벗어나면 어디에나 있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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