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기쁨에 저항하는 어떤 음모가 되어 버렸다. 
우리 사회는 우리 의식의 개인주의적인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해 왔으며, 또 우리 의식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부분인 마음과 영혼을 지나치게 홀대해 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정신병과 자살, 불신이 얼마나 충격적으로증가하고 있는지 익히 목격해 왔다. 
우리는 정서적으로 접근해야 할때 
지나치게 인지적으로 접근해 왔고, 
도덕적인 관점이 필요할 때 
지나치게 실용적인 관점을 채용해 왔으며
더 높은 수준의 공동체 의식이 필요할 때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해 왔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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