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전사
댄 밀맨 지음, 고주미 옮김 / 갤리온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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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신적인 조언은 어딘가 늘 공통점이 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호흡법, 명상.. 

동생의 선배가 보라고 줬다는 책을 공부가 지루해졌을 때 보기 시작했는데 

그만 해야할 공부보다 더 열심히 보게 된 책. 

이런 멘토를 나도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나쁘고 슬픈 감정에 휘둘리는 소인배로서의 인생에서 

책에서 가르쳐주는 바와 같이  

평화로운 전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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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시작법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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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호기심이 일었던 제목이었다. 

기본적인 과목을 먼저 준비했기 때문이라는  

발견도 새로웠지만 

고시낭인이라 불리는 40대 이후의 사람들이 왜 자꾸 떨어지는지, 

직업을 가졌다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고시촌으로 돌아오는 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신기하고 공감이 갔다. 

누구나 시험에 빨리 붙은 사람의 비결에 궁금해하고 

왜 누구는 인생 전체 동안 시험 하나에 목을 매고 인생이 꼬여야 하는 지 

시원하게 설명해주었다. 

사실 이런 내용이 대중이 원하는 정말 궁금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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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된다 나는 된다 - 일과 인생이 술술 풀리는 자기암시법
니시다 후미오 지음, 하연수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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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점집을 들렀다. 

집에 너무 큰 우환이 생겨서이다. 

단 만원에 듣는 철학자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엔 틀린 이야기가 많아서 김이 샜다. 

며칠 후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이 책의 소개를 보고 사고 싶어졌다. 

그래. 

앞으로 내 운이 풀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책을 보면서 나의 편도핵은 요 몇 년간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 우울해졌고 무기력했고  

인생 전체를 반발감과 걱정으로 소비했다는 걸 관찰할 수 있었다. 

다르게..다르게 살고 싶어...

생각을 좀 더 유쾌하게 가져보려고 노력한다. 

오늘도 아침부터 악몽으로 시작됐지만 

하루 중에 좋은 기분의 메모도 하고 웃음도 지었다. 

인간관계가 빵점인 나였지만 

톱 세일즈맨은 열심히 일하는데 실적이 저조한 세일즈맨은 희한하게 늘 일을 안 한다, 

이성에게 인기가 좋은 사람은 이성에게 공을 들이는 반면 

인간관계가 안 좋은 사람은 더욱 노력을 해야함에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보다 더 무관심하다는 내용에 공감하고 

첫인상을 나쁘게 준 것 같을 때에도 

끝까지 노력해서 내 마지막 인상은 좋게 남겼다. 

아마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첫인상을 나쁘게 준 것에 실망해서 

그 이후에 노력을 안 하고 나쁜 인상을 줬다는 좌절감에 그저 또다시 나쁜 '실패의 기억 데이터' 

하나를 더 쌓았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시작으로 이렇게 좋은 '성공의 기억 데이터'를 조금씩 쌓아가면  

그 동안 물리쳤던 운이 서서히 들러붙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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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칸타타 - 내 삶을 새롭게 눈뜨게 하는
박요한 지음 / 흐름출판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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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글의 모음이지만 

그 동안 읽어보지 못한  

삶에 대한 조언이 들어 있다. 

그래도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 

예전 같으면 그냥 술술 읽고 탁 접었을 텐데 

지금 읽으면서는 글 하나하나가 이해가 된다. 

정말 진리라고 생각되는 글이 많다. 

어지간하면 중고로 다시 파는데 

아직은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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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문재.김명희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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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의 신파조 이야기는 우울해서 사람들이 싫어하겠지? 

이 책이 유명한 건 아픈 사람과 아픈 가족과 아픈 손자 이야기이지만 

재미있는 문장으로 쓰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픈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 가족인 집은 알 것이다. 

그 상황에서 웃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웃기는 상황에서도 가슴 맨 밑에는 눈물이 맺혀 있는 지. 

하지만 그런 일은 사람을 역시 성숙하게 하나 보다. 

불구의 할아버지의 재치 있고 웃기는 문장은 

인생 최대의 고난을 겪고 있는 내 입가에도 웃음을 짓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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