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셀러
아우구스토 쿠리 지음, 박원복 옮김 / 시작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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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이가 서른이 되어도 삶에 대한 해답이 궁금한 이유는 

계속해서 실수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우구스토 퀴리, 브라질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오는 걸 보면

정말로 출판사가 홍보한 대로 그렇게 현지에서도 유명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림셀러라는, 그리고 자살하려는 사람을 구하는 부분에서 주었던 기대는 충족시키는 책이었다. 

초반은 좀 번역의 문제였을까 생각보다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반쯤 읽다 말았지만 

목욕하면서 나머지를 보니 술술 넘어갔다. 

나도 실수를 하지만 사회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세계적 재벌 (드림셀러)도 실수는 한다.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실수를 돌이켜보며 수천명 앞에서 엉엉 울 정도로 큰 실수를 한다.  

그가 아버지를 잃은 아이에게 격려를 해주며 고인은 우리의 추억 속에  

우리가 그의 명예를 빛나게 하기 위한 행위와 노력 속에 살아있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아 있다. 

일상의 많은 문제를 떠안고 정신상담이라도 받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나를 데리고 잠시나마 이야기를 들려준 책이다. 

약간의 인내심을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다면 

누구보다 심각한 문제를 현재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고 

방황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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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배용준 지음 / 시드페이퍼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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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맙다. 그의 이름만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이 한국의 곳곳에 애정을 갖게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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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 살림과 육아, 맞벌이 때문에 덮어둔 나의 꿈을 되살리는 가슴 뛰는 메시지
김미경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오히려 결혼하기 전  

결혼 이후에 대한 비전과 각오를 선경험하게 해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미혼이긴 하지만 

삶이 힘겨워서 공부가 부담스러워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에 

'경제적으로 나보다 잘 사는 남자를 만나 전업주부로 직업 없이 사는 게 어떨까' 

하는 여자들이 한 번쯤 겪을 만한 유혹에 자꾸만 이끌렸었는데 

절대 그러면 안되는구나!  

결혼 후 혹시 아무리 힘들어도 될 수 있으면 나 자신을 위해 

직장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거구나,  

버는 돈이 얼마 안 된다고 직장을 그만두면 안되고 

여자로서 찾아오는 고비를 직장을 갖고 잘 넘기면 승진을 하면서 얼마든지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 월급이라는 것이라고 알게 되었지요.  

길게 봐서 맞벌이를 하면 나중에 남편이 해고를 당한다거나 하는 

상황에 가계에 큰 안정이 유지되고요. 

미혼으로서 결혼과 동시에 안주하고 싶어했던 생각을 완전히 없애게 해준 책입니다. 

제가 인간관계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그런 얘기를 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결혼해서 일 절대 그만두지 말아야겠다' 는 생각을 미리 갖게 해준 저자가 감사합니다.

한편 버는 돈의 10%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축하하는 선물 형식으로 쓰라는 것도 

참 일리가 있고 기억하기 쉬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매달 시험을 치고 시험 친 날엔 맛있는 후식을 먹곤 했었는데 

그 시험 결과가 결국은 제 인생 최고의 점수로 나왔었죠! 

큰 돈을 쓴 것도 아니지만 뭔가를 열심히 하고 나서 나에게 뭔가를 수여하는 그 형식이 

선순환을 불러왔던 것 같아요. 

처음에 책이 50% 세일하기 전엔 미혼이기도 하고 좀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그간 TV에서 본 적이 있는 분이더군요. 

표지에선 깍쟁이 미인으로 보여서 TV에서 걸걸하게 아줌마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던 

그 분일 것이라곤 생각을 못한 것이었어요. 

의외로 학벌도 좋으시고.. 

제가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면 얼마나 친근하게 강의를 해오긴 건가 싶네요. 

돈이 많아서 부유한 게 아니고요 

이런 씩씩하고 열정적이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저자의 삶이  

'부자'의 정의에 맞는 것 같아요. 

굳이 여자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저자와 같이 자기만의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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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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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읽었네요.  

겉표지로 느껴지는 느낌보다 내용이 훨씬 재미있어요. 

각자 성격이 많이 다른 캐릭터들이 잘 묘사되어 있구요. 

경제에 대한 모험을 하는 다이내믹한 이야기인데  

차변 대변이나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소설로서 읽어도 

경제 감각에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손색 없는 것 같구요. 

처음 볼 때보다 두 번째 볼 때 더 재미있는 걸 보면 

두께가 두꺼워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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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혼자다 1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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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들은 오히려 별 관심 없다는 파울로 코엘료. 

마케팅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브라질 친구 말로는 파울로 코엘료의 글은 좀 깊이가 없단다. 

온라인 서점이 미는 책은 좋은 기준에 따라 선별되겠지만 

광고보다는 자신이 책을 찾는 기준에 의해 좋은 책을 찾아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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