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사람들은 오히려 별 관심 없다는 파울로 코엘료.
마케팅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브라질 친구 말로는 파울로 코엘료의 글은 좀 깊이가 없단다.
온라인 서점이 미는 책은 좋은 기준에 따라 선별되겠지만
광고보다는 자신이 책을 찾는 기준에 의해 좋은 책을 찾아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