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너머의 경제 - 지정학·역사·심리로 풀어낸 달러 자산의 미래
백석현 지음 / 위너스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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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지정학, 역사학. 심리학이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3가지 학문의 관점으로 환율과 달러 자산을 설명한다.

<Part 1>에서는 세계 질서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우리의 지갑과 계좌, 그리고 환율의 방향을 어떻게 결정짓는지 살펴본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피즘, 미국 우선주의와 2026년 봄, 세계 경제를 뒤흔든 중동의 이란 전쟁을 살펴본다. 그리고 지정학이 어떻게 돈의 흐름과 환율, 그리고 나의 자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본격적으로 <Part 1>를 열기 전에, 세계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핵심 개념, 회색 지대 전략, 공격적 현실주의, 전략적 분리라는 세 가지 중요한 핵심 개념들을 알아본다. 과거의 역사들을 되돌아보며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변화가 우연이 아니라 반복되는 패턴임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리고 그 변화가 뉴스에 그치지 않고, 결국 나의 자산과 환율 흐름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26년 봄 중동에서 벌어진 군사 충돌이, 단순한 전쟁 뉴스를 넘어 달러 패권과 글로벌 질서의 균열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살펴본다. 전쟁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Part 2>에서는 500년의 반복되는 패턴을 통해 오늘의 달러를 읽어본다. 이 책은 기업의 이야기 속에도 제국의 흥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본격적으로 달러와 제국의 역사를 살펴보기 전에, 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의 사례로 먼저 살펴본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가며 제국의 흥망성쇠와 환율 이야기를 풀어낸다. 과거의 위대한 제국들이였던 로마, 페르시아, 몽골, 청나라와 현재의 강대국 미국을 비교해보며 우리가 현재 제국의 어느 단계에 와있는지 알아본다.

<Part 3>는 심리학파트로 우리가 왜 투자를 못하는지 심리학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하는지, 어떤 편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이유들로 인해 우리가 투자를 못하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환율을 풀이해주며 책을 끝맺는다.

환율과 투자에 대해서 다양한 학문들과 전문가의 관점으로 풀이해주어서 환율과 투자에 대해서 폭 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다양한 관점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위너스북출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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