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
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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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베틀에서 증기기관으로, 그리고 다시 전기로, 전기에서 컴퓨터, 그리고 AI로 이어지는 혁명에서 그 반복 속에 숨겨진 패턴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 책은 인류가 한계 앞에서 인류가 매번 같은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고 주장한다. 그 돌파구는 수학과 과학이라는 언어로 방정식을 찾아낸 것이 돌파구였다고 한다. 그 방정식이 만들어낸 결과가 열역학, 전자기학, 불 대수, 최적화 이론이 그 결과였다고 한다. 방정식은 기술이 되었고, 기술은 산업이 되었으며, 산업은 인프라가 되어 세상의 지형을 통째로 바꿨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혁신의 방정식]이라고 한다.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서가 아닌 그 미래를 만들어온 더 근본적인 원리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네 개의 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숲이 사라진 18세기 영국에서 열역학이 증기기관을 낳은 1차 산업혁명을 소개한다. 2부는 전자기학이 전력망을 깔고 조립 라인이 태어난 2차 산업혁명을, 3부는 불 대수가 컴퓨터를 만들고 인터넷이 세상을 묶은 3차 산업혁명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는 최적화 이론이 인공지능을 깨우고 양자 역학이 계산의 한계를 허무는 4차 산업혁명을 다룬다.



각 부의 첫 번째 장은 그 시대를 연 핵심 방정식을, 두 번째 장은 그 기술이 산업의 병목을 어떻게 돌파했는지를, 세 번째 장은 그 결과 어떤 인프라가 세상에 깔렸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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