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길벗 출판사 페이스북에서 개발자 리뷰 이벤트로 길벗 출판사에서 출판한 여러 IT책들 중에 한 권을 골라 책을 배송받고 책의 서평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모집하고 계셨다. 나는 여러 책들 중에서 <우리, 프로그래머들>이라는 책이 코딩, 프로그래밍의 역사를 다루어서 그 책이 가장 눈이 갔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 코딩을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흔히들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역사를 먼저 공부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어떤 학문의 역사를 알면 그 학문이 어떤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고, 왜 그 학문이 필요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공부를 하면서 왜 이런 걸 공부해야 하지? 라는 생각 대신에 이 학문에 관한 공부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어 공부를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딩을 재미있게 공부하려면 코딩의 역사를 아는 것이 좋은데 이 책은 코딩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라 내가 코딩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어서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길벗 출판사 님.^^

이 책은 먼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누구이고,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시작한다. 그다음에는 배비지, 에이다 러브레이스, 힐베르트, 튜링, 폰 노이만, 그레이스 호퍼, 존 배커스,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존 케메니, 주디스 앨런, 톰프슨, 리치, 커니핸 등 프로그래밍의 발전에 이바지한 거장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려준다. 그다음에는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밀레니엄 시대에 어떠한 발전이 있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알려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의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역사를 돌이켜보면서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역사 속 천재들의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 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이 책처럼 여러 학문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면 좋겠다. 다시 한번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길벗 출판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