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제목 <수학의 역사>라는 제목답게 수학의 역사를 다룬다. 수 많은 수학자들과 수와 숫자, 다양한 수학 기호들(파이, e, 미지수 x, 허수 i, 로그(Log),) 이 어느 곳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수학 분야(기하학, 수열, 방정식, 미분과 적분, 확률, 비유클리드 기하학, 이진법과 컴퓨터, 무한, 위상수학)들이 어떤 수학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다. 어렵고 복잡한 수학 공식을 먼저 제시하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수학 이론이 만들어진 과정을 시간의 순서대로 서술해 수학을 싫어하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수학 포기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 그림이 많아서 어려운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책의 파트별로 마지막 장에 <생각의 가지>라는 코너가 있어 특정한 수학 이론이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 지식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더 키워갈 수 있었으며 수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로 나온 첫 번째 책인데, 그다음 책으로는 물리학, 화학, 해양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들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이 나오는데 그 책들도 큰 기대가 되었고 그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성림원북스출판사에서 정말 좋은 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시는 것 같다.^^ 다시 한번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림원북스출판사님, 책과 콩나무 카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