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내 집 마련, 최저점 매수
네이버 카페 <리뷰의 숲> 카페를 둘러보다가 <부동산 최저점을 읽는 핵심 수업>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시는 걸 목격했다. 이 책은 부동산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부동산의 최저점을 알려주는 책인데, 나는 부동산을 구매하고 싶은데 내가 부동산을 산 뒤에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까 봐 무서워 부동산 매수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부동산을 최저점에 구매할 수 있어 부동산 폭락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업출판사님.^^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이 큰 하락/큰 폭락을 겪을 거라고 주장한다. 한국 부동산 시장이 거시적으로나 미시적으로나 좋은 신호는 없고 나쁜 신호만 있어 큰 하락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해 준다. 한국 부동산을 사람들이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미친 듯이 너도나도 뛰어들어서 가격이 폭등했고, 많은 사람이 미래의 소득을 끌어다 쓰는 대출(영끝)으로 매수를 해 미래의 부동산 수요가 이미 없어져 버렸다고 주장한다. 또 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저금리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이 대출받았는데 이제는 고금리 시대가 와서 돈이 회수되어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이 왔다고 주장한다. 또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부동산을 매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며 인구수가 줄어도 가구 수가 늘어나서 부동산 수요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책은 증가하는 가구 수는 1인 가구 수이며 이들의 경제적 현실이 어려운 것을 설명하며, 이들이 집을 매수할 수 있는 경제력은 없다는 것을 통계와 그래프로 논리 있게 설명한다. 또 정부가 부동산을 공급하고 재건축을 시행해 공급이 늘어나고 있어 부동산 수요는 줄어들고 부동산 공급은 늘어나 부동산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몇몇 사람들은 부동산의 공급은 바로 늘릴 수가 없는 비탄력적인 자산이라 부동산 공급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에는 사람들이 가격이 오르니 부동산을 팔지 않고 가격이 오를 걸 기대해 매물이 잠기는데,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서 공급이 늘어난다고 주장한다. 새로 짓는 부동산 공급만이 아니라 기존의 부동산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매물로 자신의 부동산을 내놓아서 공급이 늘어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 금융권(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등이 PF로 인한 부채가 엄청나게 많고 이것들을 관행으로 숨겨왔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권별로 어떤 문제들로 한국 부동산에 문제가 생겼는지 지적한다. 진보 정권, 보수 정권 모두 한국 부동산이 이렇게 된 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마지막으로는 해외의 외부 변수가 한국 부동산에 주는 영향을 설명하며, 한국 부동산의 위기 상황에서 유주택자, 무주택자는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매수하고 매매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부록에는 부동산 격랑 시대 생존 필수 노트가 있는데 위험 신호를 알아보는 방법과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 살만한 곳, 재개발, 청약 지역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