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콱쌤
25년 동안 중학교에서 과학 가르쳤고, 이제 26년 차 준비 중인 현역 과학쌤이다. 전국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 대상도 지도해 봤고, 과학 동아리! 영재반 지도! 과학 축전! 과학 관련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봤다. 솔직히, 학생들 표정만 봐도 “오늘 수업 재미없겠구나.” 이런 거 다 보인다. 그런데도 과학 싫어하는 애들까지 고개 들고 나를 보게 만드는 수업은 아직도 연구 중이다. 왜냐? 과학은 싫어도, 내 수업은 싫어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니까!
책의 목차
저자의 말
시작하기
Ⅰ-1. 과학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이 도대체 뭐야?
Ⅰ-2.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은 또 뭔데?!
Ⅰ-3. 열~이열~
Ⅰ-4. 물질의 상태 변화보다 내 마음의 변화가 더 무섭다
Ⅰ-5. 힘의 작용이 뭐 어떻다고?
Ⅰ-6. 기체의 성질보다 내 성질이 더 드럽거든!
Ⅰ-7. 태양계를 내가 왜 알아야 돼?
쉬어가기
Ⅱ-1. 물질의 특성에 대해 내가 왜 알아야 해?
Ⅱ-2. 지권의 변화 하든 말든
Ⅱ-3. 빛과 파동은 둘이 무슨 관계야?
Ⅱ-4. 물질의 구성은 뭐야? 물질의 특성 동생이야?
Ⅱ-5. 식물과 에너지에 대해 진정 알아야만 하는 건가!
Ⅱ-6. 동물과 에너지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겠군!
Ⅱ-7. 전기와 자기 보고 싶다 우리 자기
Ⅱ-8. 별과 우주는 조금 궁금하긴 해
파고들기
Ⅲ-1. 화학 반응의 규칙성 규칙이란 말이 나온 순간 하기 싫다!
Ⅲ-2. 날씨와 기후변화는 걱정이 조금 되긴 해
Ⅲ-3. 수권과 해수의 순환으로 태평양에 쓰레기섬이 만들어졌지?
Ⅲ-4. 운동과 에너지 또 에너지? 지겨워~
Ⅲ-5. 자극과 반응 오호! 재밌겠는데?
Ⅲ-6. 생식과 유전 과학이 조금 재미있어지려 하는군
Ⅲ-7. 재해·재난과 안전 갈수록 사고가 많아지는 것 같아 무서워~
Ⅲ-8. 과학과 나의 미래는 아무 상관 없는데?
칭찬하기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