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우에노 쓰요시
명탐정 코난 평론가. 일본 최대 경영대학원인 글로비스 MBA를 졸업했다. 통신 인프라 벤처기업에서 경영 관리 및 신규 사업 출범에 관한 업무를 맡았고, 엔지니어, 관리직, 임원, 자회사 대표 등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HR Tech 벤처기업의 임원으로 일하면서는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돕는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이후 DRONE PILOT AGENCY 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드론 파일럿 파견 및 AI 기반 화상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글로비스 MBA에서 만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했고, 만화를 통한 비즈니스 스킬을 체득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의 산물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의 목차
추천의 말
시작하며_ 로지컬 씽킹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서장. 로지컬 씽킹이란
로지컬 씽킹을 활용하면 업무가 어떻게 달라질까
- ‘주장’과 ‘근거’를 의식하면 수상한 점이 보인다
- 로지컬 씽킹, 일과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만능 스킬
로지컬 씽킹에 효과적인 ‘두 가지 사고의 도구’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역적 사고법
- 연역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귀납적 사고법
- 귀납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1장. 이슈 설정하기
행동에 앞서 ‘지금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사건 현장의 이슈는 무엇인가
- 되돌아보기를 통해 이슈 설정에 능숙해질 수 있다
끊임없는 이슈 의식, 과제 해결로 나아가는 지름길
- 어떤 상황에서도 이슈에 집중한다
- 이슈를 계속해서 의식하는 방법
2장. 구조 만들기
구조란 무엇인가
- 구조는 3개를 기준으로 만든다
- 로직 트리로 머릿속을 정리하라
- 구조를 만드는 단계
- 코난의 추리가 늘 설득력 있는 이유
-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존의 구조 활용하기
-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활용 시 주의할 점
- MECE로 분해하기
- 코난이 분해를 활용한 예시
3장. 초기 가설 세우기
초기 가설이란
- 초기 가설의 중요성
- 초기 가설을 세우는 첫 단계
- 나만의 지식 서랍 채우기
- 초기 가설에 구체성 부여하기
초기 가설 세울 때 주의할 점
- ‘Why? True?’ 활용법
- ‘숨은 전제’를 놓치지 않으려면
4장. 초기 가설을 검증하고 진화시키기
초기 가설 검증하기
- 분해를 통해 초기 가설을 확장하라
- 초기 가설에 유일무이한 정답은 없다
- 가설 검증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초기 가설 진화시키기
- ‘1차 데이터’의 중요성
- 과감한 해석으로 강고한 가설 세우기
5장. 결론 내리기
결론을 내릴 때는 2단계로
- 지나친 확신과 자신이 가진 정보 의심하기
- 어떤 경우에도 이슈와 구조 설정하기
- 각 구조의 결론 도출하기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