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호르몬 건강법
요하네스 뷔머 지음, 배명자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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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르몬의 종류


과학자들은 우리 몸에 작용하는 


호르몬이


1000개 이상이라 추측하고 있다



생명과학도서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책에서는


밝혀진 100개의 호르몬 중


13개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다



호르몬을 조절에 어떤 음식이 좋은지,


생활패턴, 주의할 점 등을 이야기한다



행복하게 해주는, 세로토닌


다른 호르몬 소개보다


행복함을 주는 세로토닌을 소개할 때


더욱 집중했다



흔히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운동을 하면 상쾌해진다고 느낀다



운동은 고강도로 했을때 효과가 나타난다


그저 잠시 거닐거나,


짧게 스트레칭만으로는 


세로토닌이 넉넉하게 분비되지 않는다



물론 걷기나 스트레칭 역시 운동은


운동이니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유연성도 높여준다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아지면


기분이 가라앉고,


자신감이 떨어져 걱정과 불안이 늘어난다



심하면 우울증과 강박증 같은


심리 질환도 생긴다 _ 89쪽


효과


그러다면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좋을까?



간접적으로는 맞지만


도움되는 성분의 양이 적어


원하는 효과는 없다고 한다



세로토닌이 함유된


음식이나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다



세로토닌 대부분이


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장 건강이 중요하다



매일 충분한 양의 섬유질 섭취,


도정하지 않은 곡류,


채소, 너무 달지 않은 과일,


건강한 유산균이 함유된 유제품 


등이 장건강에 도움준다 _ 97쪽





직접적인 복용으로 뚝딱 생겨나지 않지만


식습관과 스트레스 줄이기로


건강한 방법으로 호르몬 발생에 


효과 좋은것을 소개한다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근본적인 방법이니


건강해질 수 밖에 없구나 싶다



또한 한 군데가 아닌 몸 전체가


건강해져야 행복감도 질좋은 수면,


살도 빠지고 탈모 예방되니



참 많은 숙제를 떠안은 기분이 든다..



사실 책 한 권으로 마법을 꿈꾼


도둑놈 심보, 내 마음도 보이니


날강도가 따로 없다 생각이 든다



요행을 바라면 안되겠다


생명과학책 신간도서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뒷편에 소개되는 질문들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탈모, 불임, 살빼기, 탈진증후군, 


피곤함 등의 질문들이다



탈모의 이유, 예방법,


탈모가 시작한 것은


몸의 다른 부분도 안좋아진 징조이니


검사하는것 등을 권하고 있다




책을 통해 방법을 알았으니


"작심삼일"이 반복되더라도


건강을 위해 식습관, 운동부터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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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너란 여행
이주희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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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너란 여행>은


공정여행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룬


여행 에세이 책이다



이주희 저자는 공정여행 기획자이면서


관광 가이드이다


공정여행 이란?


<궁금해, 너란 여행>을 통해서


공정여행을 알게 됐다



공정여행은


무언가를 지켜주는 여행이다



여행지의 환경을 지켜주고,


현지인의 일상을 지켜주고,


여행자가 행복하게 여행 할 


권리를 지켜준다 _ 19쪽



이주희 저자는 먼저 


공정여행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다국적 기업들이 휴양지에


호화 리조트, 관광시설 등을 건설하기 때문에



여행지가 더러워지고, 망가지고,


여행자는 불필요한 관광 옵션에 시달리며,


현지인들은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해 어렵다



사실 여행을 하면서


대부분의 수익은 


현지인에게 돌아가지않고,


기업들에게 들어간다



그래서 이주희 저자는 "착한 여행"


즉, 여행지에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여행자도 즐기며,


현지인에게 좋은 여행이 되기 위해


실천하는 내용도 소개된다



- 쓰레기줄이기



- 대중교통이용하기



- 현지인이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숙박시설, 음식점, 시장 이용하기



등의 실천 가능한 여러 방법들을 


알려준다



매력적인 시칠리아


이주희 저자가 제일 먼저 소개한 섬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면적은 제주도의 14배 이다



이주희 저자가 


로마와 이탈리아를 몇년간 여행한다



그런던 중 시칠리아를 만나


음식, 역사, 신화, 풍경, 사람 모두에게서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시칠리아의 매력을 보고 있자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표현을 듣고있으니


역사 또한 머릿속에 남는다



시칠리아는 


유럽과 아프리카가 만나는 


지중해의 중심에 위치했기 때문에


수많은 침략과 혼란의 역사를 겪어왔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스스로를 지켰기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으로 


거듭난 것은 아닐까​


행복한 코펜하겐


두번째로 소개한 여행지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세계 행복 순위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덴마크 사람들이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이유는 뭘까?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지수의 상당부분은


일조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여름에는 행복지수가 높은 반면,


겨울에는 계절성 우울증에 시달린다


덴마크를 포함한


노르웨이, 필란드, 스웨덴 처럼


북유럽 국가들은 백야의 나라로 불린다



5월 ~ 8월까지 


해가 지지않는 백야가 펼쳐진다



하지, 


낮이 가장 길게 뜬 날에는 축제를 연다



반면, 흑야가 찾아오는 때는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져 살까?



아니다, 빛은 부족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하고,


대화하며 즐겁게 보낸다 _ 80쪽




행복은 만들어가고, 찾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인가 보다





충격적이게도 코펜하겐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신호도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가 먼저.



자전거 이용자는 혜택이,


자동차 이용자에게는 세금이 부과가 된다



그렇기에 코펜하겐은 공기가 맑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여러 에피소드와



알함브라의 궁전,


운하도시 베네치아에 관한 소개들이


당장 여행가고 싶게 만든다



코로나가 잠잠해질 다음을 기약하며



예쁜 그림 엽서처럼,


소장하고 싶은 풍경들을 


눈에 꾹꾹 눌러 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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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나? - 생각하는 기계 시대의 두려움과 희망
토마스 람게 지음, 이수영 외 옮김 / 다섯수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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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다른 책들보다 조금 얇은 두께의


<누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나?>



내용 또한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금새 읽어버렸다



흔히 SF소설 이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AI 관한 막연한 두려움



"미래에는 내 일자리를 빼앗겠지"



"지구 정복, 인간 VS 로봇 시대가 오겠지"



등의 질문들을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책이다


자세


지금의 우리는 다가올 세대의


인공지능이 어떤 종류의 업무를 


얼마나 잘해낼지,



또 얼마나 역동적으로 퍼져나갈지


짐작할 수 없다.



자동화 물결의 도전에 대한


현명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_ p.33



예측


"초지능에게 인류는 결국 몰살 당할까?"



두려움에 떨 필요없다


다행히 우리가 내다볼 수 있는


미래까지는 인공지능이 


인류를 노예로 만들지 못한다 _ p.34



자동화


코로나로 시대가 급변했다


AI 가 우리를 대체할 것이다


라는 많은 내용의 말들은


이미 수도없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도


소용없는것 아니야?



라는 걱정도 앞섰다



하지만 그 걱정은 그저 걱정이었을 뿐


<누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나?>


책을 읽고나니 속이 후련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것을 인공지능이라 부르지만, 


실제로는 이 기술이


우리의 능력을 향샹시킬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지능 보강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p.104


IBM 최고경영자 : 버지니아 로메티


버지니아 로메티 씨가 이야기 하듯


우리의 직업을 빼앗는 존재가 아닌



변호사, 의사등의 직업종사자들이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다



AI 가 더 전문적인 조언을 해 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공지능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해고당할 것이다




반대


미국 싱크 탱크 연구기관


<퓨 리서치 센터> 가 실시한 조사 결과



유럽인 중 70%가


기계 도우미에 대한 찬성 하지만


유럽인 중 60%는 어린아이와


노인, 장애인을 돌보는 로봇을


사용하지 말자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_ P.129



위의 결과처럼 사람들은


가사도우미 로봇은 선호하지만



내 자녀, 내 부모님을


맡길만큼 로봇을 신뢰하지않는다,



맡기기에 조심스럽다는


불안함을 나타내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 우리가 본 로봇들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 읽는 로봇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감정을 읽어내는 로봇을 개발했다



실제 일본에서 만들어낸 이 로봇은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까지 한다



하지만 개발된 이 감정을 읽는 로봇은


"공감하는 척" 할 뿐이다



실제로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어떤 시대가 찾아올까



지금


사람들이 모이는것을 피하고


코로나 감염 되지 않도록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그래서 나온 빠른속도록 진화중인


인공지능.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고,


감염되지 않는다



<누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나>


책에서 이야기 하듯



초지능의 출현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테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동료로서 


인간과 함께 살게 될 가능성이 더 크다



궁금증을 가지고 들어왔을


여러분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다



사람이던, 인공지능이던



우리는 이 순간에도


다른 누군가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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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4 - 유전 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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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과학동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이 책에서는 


3학년, 4학년 초등 과학 교과서 관련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


식물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닮은꼴 


유전에 관해서,



최근 유전공학은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해 나가고 있는지,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유전자 변형 음식들에 관해서


쉽게 알도록 소개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왜 엄마가 자꾸 과자를 먹지말라고


잔소리하는지를 얼른 깨달았으면 한다


유전자 가위 기술


p.96


과학자들이 불치병,


유전병을 치료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DNA를 분석해왔다 



그래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교정을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효소를 투입한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알 수 있게 그림과 쉬운 설명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


p.160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고


그동안 이건 먹지마라,


저건 안된다 등


잔소리만 해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됐다



몸에 나쁜 것은 알지만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못했던 과거,



이제는 애들이 심각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와이즈만 초등 과학동화 시리즈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에서는



중간 중간마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를


소개해서 과학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도록


사건이 발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잃어버린 초능력을 얻기위해서는


과학(정보)을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서 


다시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에게 과학은


암기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습득하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라고


은연 중에 암시하고 있다 


주인공 나유식이라는 아이는


책 제목 그대로 초능력자다



(지금은 초능력을 잃은 상태이지만 말이다)



그 뿐아니라 유식의 가족들까지도


유식의 초능력을 알고있다



이야기는 충격적이게도


몇일전 죽었던 고양이 "샤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주제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진짜 시체가 좀비처럼


다시 살아돌아왔는지,



샤샤의 새끼, 샤샤의 형제인지


유전자, DNA 를 공부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가족이면 100% 똑같지 않지만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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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대화법 - 성공하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습관
로라 케이튼 지음, 이미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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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기계발 추천도서


<일터의 대화법>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자신의 장점과, 대화시에 안좋은 습관을


스스로 찾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대화 하나하나 짚어주는 지침서다



책 제목 그대로 일터에서의


효과적인 대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인상 7초의 법칙


p.17


스피치에서나 다양한 자료에서


흔히 말하는 첫인상은 평균적으로



7초 ~30초에 이미지가 굳어진다



빠르면 7초도 안걸리는 경우도 많다


이성적인 대응


p.48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는 것처럼



말실수로 인해서 그르치는 일들 


또한 적지 않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4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멈추고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해보자



혹은 커피를 마시러 가는 동안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생각해보자



상황의 심각성과 사건의 맥락,


대화 상대가 누구인지 등에 관해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해보고 


균형감을 찾자



상대방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한 마디도 해선 안된다



방금 했던 말과 행동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정중히 이야기하자




 



2. 평가하고



일어난 일을 다시 생각해보고


상황을 한번 논리적으로 평가해 보자



상황이 심각한지,


상대방이 정말 그럴 의도로 이야기 했는지,


이메일의 어조를 잘못 받아들인것은 아닌지



멘토나 친구와 이야기 해보며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3.선택하고



ㄱ. 상황을 평가한 다음


마음에 든다면 그렇게 대응한다



ㄴ. 상황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것같다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ㄷ. 상대방의 의도나 말, 행동을


어떻게 해석할지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상대방에게 설명을 요청하고, 물어보자



4. 조치를 취하자



4단계로 스스로 상황을 통제한다면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지우개 단어


p.57


우리는 일상 대화에서도 사용하는


지우개 단어들이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은 알고있다



<하지만>


<그런데>


<그렇기는 해도> 등 말이다



이 지우개 단어들은


앞서 나온 긍정적인 의미와


중요한 취지 등을 


지우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



 

 

일터의 대화법

저자

로라 케이튼

출판

한스미디어

발매

2021.01.08.


직장인 자기계발 추천도서


<일터의 대화법>에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주제들을 다뤘지만



같은 의미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를 소개하고 있어서



두리뭉실한 이론들을 소개하는 책과 달라서


 구체적인 방법의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적절한 표현과 부적절한 표현을


대응시켜주면서 세세히


적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처럼 돕는다




유용


- 재치있게 대화하는 방법



- 욕먹지 않고 대화, 회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 꼰대가 아닌 존경받는 선배가 되는 방법



- 친해지는 방법 



- 부정적인 대화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등의



직장에서 필요한


 대화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사람들이 따르고


 인기있는 사람,


재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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