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과학동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이 책에서는
3학년, 4학년 초등 과학 교과서 관련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
식물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닮은꼴
유전에 관해서,
최근 유전공학은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해 나가고 있는지,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유전자 변형 음식들에 관해서
쉽게 알도록 소개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왜 엄마가 자꾸 과자를 먹지말라고
잔소리하는지를 얼른 깨달았으면 한다
유전자 가위 기술
p.96
과학자들이 불치병,
유전병을 치료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DNA를 분석해왔다
그래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교정을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효소를 투입한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알 수 있게 그림과 쉬운 설명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
p.160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고
그동안 이건 먹지마라,
저건 안된다 등
잔소리만 해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됐다
몸에 나쁜 것은 알지만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못했던 과거,
이제는 애들이 심각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와이즈만 초등 과학동화 시리즈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에서는
중간 중간마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를
소개해서 과학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도록
사건이 발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잃어버린 초능력을 얻기위해서는
과학(정보)을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서
다시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에게 과학은
암기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습득하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라고
은연 중에 암시하고 있다
주인공 나유식이라는 아이는
책 제목 그대로 초능력자다
(지금은 초능력을 잃은 상태이지만 말이다)
그 뿐아니라 유식의 가족들까지도
유식의 초능력을 알고있다
이야기는 충격적이게도
몇일전 죽었던 고양이 "샤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주제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진짜 시체가 좀비처럼
다시 살아돌아왔는지,
샤샤의 새끼, 샤샤의 형제인지
유전자, DNA 를 공부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가족이면 100% 똑같지 않지만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