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4 - 유전 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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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과학동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



이 책에서는 


3학년, 4학년 초등 과학 교과서 관련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


식물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닮은꼴 


유전에 관해서,



최근 유전공학은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해 나가고 있는지,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유전자 변형 음식들에 관해서


쉽게 알도록 소개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왜 엄마가 자꾸 과자를 먹지말라고


잔소리하는지를 얼른 깨달았으면 한다


유전자 가위 기술


p.96


과학자들이 불치병,


유전병을 치료하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DNA를 분석해왔다 



그래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교정을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효소를 투입한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알 수 있게 그림과 쉬운 설명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


p.160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고


그동안 이건 먹지마라,


저건 안된다 등


잔소리만 해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됐다



몸에 나쁜 것은 알지만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못했던 과거,



이제는 애들이 심각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와이즈만 초등 과학동화 시리즈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4. 유전공학의 신세계가 열리다>에서는



중간 중간마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를


소개해서 과학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도록


사건이 발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잃어버린 초능력을 얻기위해서는


과학(정보)을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서 


다시 초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에게 과학은


암기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습득하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라고


은연 중에 암시하고 있다 


주인공 나유식이라는 아이는


책 제목 그대로 초능력자다



(지금은 초능력을 잃은 상태이지만 말이다)



그 뿐아니라 유식의 가족들까지도


유식의 초능력을 알고있다



이야기는 충격적이게도


몇일전 죽었던 고양이 "샤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주제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진짜 시체가 좀비처럼


다시 살아돌아왔는지,



샤샤의 새끼, 샤샤의 형제인지


유전자, DNA 를 공부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가족이면 100% 똑같지 않지만


동일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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