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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바이블 - 건강과 활력을 주고 노화는 늦추는 비타민의 모든 것
얼 민델 지음, 유영훈 옮김, 구성자 감수 / 정말중요한 / 2023년 10월
평점 :
풍요롭지만 진짜 영양은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특히나 얼마 전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전 세계인이 오염이 된 해산물을 섭취하지는 않을까 공포에 떨었다. 지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환경은 더 오염되고 있고, 우리는 점점 더 깨끗한 지구가 아닌 온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조금이라도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먹는 영양제부터 다시 하나하나 챙겨 볼 수밖에 없다. 자연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음식으로 모든 필수 비타민을 챙겨 먹을 수는 없기에 비타민을 잘 챙겨 먹는 것이 관건!
건강과 활력을 주고 노화는 늦추는 비타민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 있어 소개한다. 전미 1위 비타민 분야 최고의 책으로 집집마다 한 권씩 전 세계인의 상비 책이라고 하니 무려 580페이지나 되는 이 두꺼운 책을 내가 필요한 부분을 추려서 읽어 보았다.
나는 임신 중이기에 목차를 보다가 3장과 12장의 <임신과 모유 수유를 돕는 영양제> 편을 먼저 읽게 되었다. 계획 임신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올해 초부터 각종 영양소를 오전과 오후, 저녁시간대에 맞춰서 섭취하고 있었다. 영양제를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1월부터 8개월간 꾸준히 먹고 있었는데 그 덕분인지 9주 차부터 입덧이 사라지고 컨디션도 좋다.
나의 몸의 상태에 따라 나에게 맞는 비타민을 골라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먹어서 직접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정제, 캡슐, 분말, 액상 등의 형태로 비타민 제제를 먹는다. 시판되는 대부분의 비타민 제제에 든 성분은 식품 원료에서 추출한 것이므로 자연식품을 한 트럭 먹는 것보다는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비타민을 살 때 천연 제품인지 합성 제품인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부분이 책 내용을 통틀어 가장 유익했던 부분이다. 우리가 약국에서 영양제를 사려고 하면 약사의 추천을 받아서 나 인터넷 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많은데, 합성인지 천연인지 모르고 사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최적의 건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건강과 영양'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놓은
[비타민 바이블] 책을 집에 꼭 들여놓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연구는 끝이 없는 일이며, 저는 기꺼이 그 일을 추구합니다."
힘주며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릴 것이다.
독감이 유행인 요즘,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