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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 무너진 틈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한재윤 지음 / 프롬비 / 2025년 7월
평점 :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정은 인간의 영역이고 결과는 신의 영역이라는 말에 대한 자신의 결험과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행운과 긍정적인 결과는 쉽게오는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책, 한재윤 작가님의 크랙을 리뷰합니다. 무너진 인생의 틈사이에서 새로운 시작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름 없는 대필작가로 살아가면서 만난 성공한 사람들 그들이 10년후 삶을 통해 성공이 가지고 있는 말의 무게, 성공은 성실함과 실력, 재능 너머의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글 솜씨 중간중간 강조되는 핵심 문장은 독자들이 쉽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해주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 인생은 언제 술술 풀릴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뭔가 자신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어렵고 힘든시기 삶을 유지한다면 나뿐것이 끝나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 있는 팀을 만날수 있고 이것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는 희망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열 사람이 있으면 열 가지 삶이 있듯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삶의 방향은 예상할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다른 사람의 삶을 우리가 따라 살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끝이라고 생각할때 진정한 시작이 찾아온다라는 이야기, 성공의 운을 찾을수 있는 이야기, 삶의 모든 과정에서 찾는 엄청난 우연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습니다.